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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도서관은 예술을 특화 주제로 선정해 시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도록 다양한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두가 접근 가능한 예술을 목표로 총 9개 강좌로 구성했다.
강좌는 독서 연계형과 문화 체험형으로 구분한다. 독서 연계형은 이야기가 있는 인공지능(AI) 콘텐츠와 타로로 읽는 청춘 독서 그리고 레미제라블 강독 등으로 이뤄진다. 문화 체험형으로는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와 한식 디저트 전승 교실, 두피 마사지 등이 마련된다. 오는 6월에는 미술품 감정 전문가 이지영 씨의 특강도 열릴 예정이다.
신청은 강좌별 일정에 따라 지난 2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화예술 거점지로서 도서관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이 예술과 독서를 통해 가치를 공유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