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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활동수당 지원 사업은 구직에 필요한 비용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 진입을 체계적으로 돕는 정책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 원씩 6개월 동안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는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창업 준비와 역량 강화 그리고 기업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진로 설정과 구직 계획 수립을 도울 예정이다.
대상은 광주시에 주소를 둔 19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하며 재학생이나 휴학생 그리고 졸업 예정자를 제외한 졸업·중퇴·제적·수료자만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광주광역시는 가구 소득과 미취업 기간 그리고 구직활동 계획을 평가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다음달 중 발표하며 오는 4월부터 수당을 지급한다. 최종 선정자는 온라인 예비 교육을 이수하고 클린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광주광역시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청년 구직활동수당은 청년들이 구직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준비에 집중하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 사업이다”라며 “청년정책 알림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018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약 9100명을 지원했다. 올해 1차 사업에는 353명이 참여하고 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