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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손불면은 지난 23일부터 현장에서 직접 주민 목소리를 듣기 위한 경로당 방문을 시작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다음달 13일까지 이어지며 관내 34개 마을 52개 경로당을 차례로 찾아간다.
손불면은 어르신 안부 확인과 생활 불편 사항 청취 그리고 경로당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실시해 맞춤형 행정을 펼친다. 특히 지난 2024년부터 제작한 시책 안내 책자를 올해도 발간해 배부한다. ‘함께해서 행복한 손불, 알면 힘이 되는 시책 안내’ 책자는 군과 면의 주요 정책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또한 올해 공익직불금 의무 교육도 현장에서 병행해 어르신들의 교육 이수 편의를 도울 방침이다.
함평군 손불면 임수영 면장은 “현장에서 어르신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