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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생활개선 활동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성과를 돌아봤다. 이어 올해 생활개선회 운영 방향과 회원 활동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논의를 가졌다.
회원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일상생활과 농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 방안을 공유하며 학습 단체로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되새겼다.
생활개선화순군연합회 김점순 회장은 “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 지도자로서 농가 생활의 질을 높이고 생활개선 사업을 선도하는 단체다”라며 “올해에도 농촌 발전과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최은순 소장은 “생활개선회를 적극 육성해 여성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농촌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생활개선화순군연합회는 14개 회 300명으로 구성된 여성농업인 학습 단체다. 역량 개발과 농촌 환경 개선 그리고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