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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한 기부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에 곡성군 고향사랑기부자가 답례품으로 한돈 삼겹살을 선택하면 기존 800g에서 500g을 더해 총 1.3kg을 받을 수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증량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이 기부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곡성군은 그동안 고령화 문제에 대응해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 모금을 마친 ‘어르신 마을 빨래방 운영’ 사업은 다음달부터 입면과 석곡면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이달 모금을 완료한 ‘유기동물 보호센터 지원’ 사업도 오는 8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재는 민간 플랫폼 등을 통해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 시즌2’ 지정기부 사업을 모금하고 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기부자와 주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할 방침이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