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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미래 전략산업인 에너지 기업의 성장과 신규 고용을 직접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나주전력기술교육원 등에서 배출된 전문 인력이 지역 기업에 안착하도록 지원해 인력 양성과 기업 성장 그리고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나주시는 다음달부터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 지원,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지역 정착 장려금 지급 등을 종합 추진한다. 또 대한민국 에너지 잡박람회와 취업 워크숍을 열고 에너지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고용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한전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밸리와 인공태양 연구시설 등 주요 인프라와 연계를 강화해 나주를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나주시는 고용노동부의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도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3억 5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청년들의 노동시장 참여를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인센티브를 통해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인 정책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라며 “전문 인력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하도록 지원해 에너지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