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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목공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과정 중심으로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우드버닝과 목공 소품 만들기, 생활 소품 만들기, 가구 제작 기초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다음달 14일부터 순천시목재문화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주 1회 토요일이나 일요일 중 하루 4시간씩 총 8주 동안 진행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목공의 기본기부터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작품 제작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집 인원은 과정당 10명이다.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방문해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목공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 기능인으로 성장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목재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