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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원 대상은 한국 입국 후 2년 이상 지난 결혼이주여성 가족 20가구다. 장성군은 거주 기간과 모국 방문 경과 시점 그리고 부양가족 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반기 대상자 18가구를 선정했다. 남은 2가구는 하반기에 추가로 모집해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명절 기간에 모국 방문을 희망하는 가족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 시기를 앞당겼다. 이에 따라 선정된 일부 가족들은 지난 설 명절에 맞춰 고향을 방문해 가족들과 상봉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성군 김한종 군수는 “결혼이주여성과 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