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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수여식은 광산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학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기업의 의지가 강조됐다. 광산구는 “이번 지원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자 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책임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지역사회 책임을 실천해온 재단의 진정성 있는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장학생들이 스스로의 잠재력을 믿고 미래로 나아가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돕겠다”고 했다.
이번 장학금은 생활비와 교육비 부담을 덜어 학업 기회를 넓히는 데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 기반 기업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직접 지원에 나섰다는 점에서도 긍정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