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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음바우처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에게 도서 구입비나 면접 준비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50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남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취업 지원 기관에 구직 등록을 한 만 30세 이상 65세 이하 여성이다.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여야 한다. 3인 가구 기준 803만 9000원, 4인 가구 기준 974만 3000원 이하가 해당한다. 신청은 다음달 2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된 농협은행에서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고용노동부의 구직촉진수당이나 여성 농어민 행복바우처 등 유사 복지 서비스를 받고 있거나 실업급여 수급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화순군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경력단절여성의 구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조기 사회 복귀를 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능력 개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