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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영광군은 풍부한 관광자원과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 관광 활성화 가능성, 사업 추진 역량을 인정받아 국비 3억 원과 군비 7억 원을 매칭해 총 10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선정으로 영광을 찾는 관광객은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원받는 ‘반값여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광군은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전남관광 JN투어’ 할인 혜택과 연계하면 부담을 더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영광군은 숙박업소와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등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해 관광객 수용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청결한 관광 환경 조성과 친절한 관광객 응대, 여행 신청부터 환급과 정산까지 신속 처리, 실시간 정보 제공, 관광객 민원의 신속하고 공정한 처리 등을 중점 추진한다. 영광사랑상품권 QR가맹점은 연내 500개소로 확대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영광군은 대표 관광지 방문에 더해 음식과 ‘영광 쉼休 투어’, 코리아둘레길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류형 여행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관광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도 내놨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영광군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관광객에게는 만족도 높은 여행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실질적인 경제 효과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소상공인들도 영광사랑상품권 QR가맹점 등록과 영광몰 입점을 통해 반값여행 효과를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했다.
영광군은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을 공고와 영광군 누리집 등을 통해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환급은 모바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그리고카드앱을 통해 제공하고, 환급된 금액은 재방문 때 사용하거나 영광군 농·특산물 판매 쇼핑몰인 영광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연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