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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의원은 법안 통과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전남과 광주가 다시 한 울타리, 한 식구로 대한민국을 이끌 한 축으로 손을 맞잡게 됐다”며 “특별법 통과를 위해 힘써 준 신정훈 국회 행안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도의원, 공직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특별시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역 재편이 아니라 화순군민과 특별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특별시가 광주~화순 광역철도(지하철)를 최우선 현안으로 결정한 것은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광주와 화순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이면 교통·경제·교육·의료 등 전반에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임 의원은 그동안 광역철도 추진에 공을 들여왔다. 지난해 11월 3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광주~화순 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고, 지난달 2일에는 이를 대표공약으로 발표하며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전남도는 지난달 24일 해당 노선을 특별시 최우선 현안으로 공식 결정했다.
임 의원은 “특별법에는 글로벌의료관광 특구와 첨단산업 육성 지원 조항도 포함돼 있다”며 “통합시의 한가운데 위치한 화순이 균형발전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