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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예비후보는 31사단 이전을 통해 약 50만 평 부지를 확보하고, 이곳을 AI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된 미래 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대·GIST·첨단지구와 연계해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광주역을 달빛철도와 연결한 북부권 교통 거점으로 재편해 창업 공간과 혁신지구로 개발하겠다고 했다. 폐철길은 푸른길 공원으로 조성하고 단절된 도로를 연결해 도시 구조를 재편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생활형 AI 정책도 제시했다. AI 교통통제 시스템으로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AI 학습지원·스마트 헬스케어·스마트팜을 도입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했다. 지하철 공사 조기 완공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도 강조했다.
복지 분야에선 공공산후조리원과 복합 돌봄·의료단지를 조성하고, 0~5세 영유아 단계별 무상복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관광 분야는 우치공원 복합테마파크 조성과 무등산 워케이션 센터 설립을, 안전 분야는 디지털 트윈 기반 침수 예방 시스템과 탄소제로 로드맵 추진을 공약했다.
정 예비후보는 “북구가 성장해야 통합특별시도 성공한다”며 “7대 전략을 실행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