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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조사는 도민의 생활수준과 사회적 인식, 복지 등 분야별 변화를 파악해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조사다. 조사 항목은 가구와 가족, 소득과 소비, 노동, 교육, 보건과 의료 등 11개 부문으로 구성했다. 전라남도는 도민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도민이 체감하는 사회 문제와 요구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조사는 조사 대상 가구를 선정해 방문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원은 사전 교육을 받은 인원으로 구성하며 조사 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는 통계 목적으로만 활용된다고 전라남도는 설명했다.
조사 결과는 오는 8월 전라남도 누리집을 통해 공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결과가 도와 시군 정책 수립과 학술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정책기획관 손명도 기획관은 “사회조사는 도민 생활실태를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척도”라며 “보다 효과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