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주문학관 상반기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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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문학관 상반기 강좌
오늘부터 선착순 모집, 3월부터 5월까지 5개 과정 운영
그림책 만들기·노벨문학 읽기·시 낭송·시 창작 진행
  • 입력 : 2026. 03.06(금) 10:34
  • 정희영
광주문학관 상반기 정기프로그램 포스터
광주광역시가 시민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광주문학관 상반기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5월까지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작가 지망생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5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그림책 만들기와 노벨문학상 수상작 읽기, 시 낭송, 시 창작 등이다.

수강 신청은 오늘부터 강좌별 선착순으로 받는다.

어린이 대상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는 오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운영한다. 아동도서를 읽고 감정과 생각을 반영해 직접 그림책을 만드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대상 ‘노벨을 읽는 청소년들’은 오는 2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3시에 진행한다. 노벨문학상 작품을 함께 읽으며 작품에 담긴 보편적 가치와 정신을 살펴본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시를 노래하라’는 오는 2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운영한다. 발성과 호흡 등 낭송 기법을 익히고 시를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노벨을 읽는 사람들’은 오는 27일부터 격주 금요일 오후 3시에 운영한다. 노벨문학상 수상작을 함께 읽으며 세계문학 이해와 독서 방법을 다룬다.

작가 지망생과 창작에 관심 있는 시민을 위한 ‘시 창작 워크숍’은 오는 2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 시 창작 기법과 작품 합평, 개별 피드백, 투고 전략 등을 공유한다.

광주광역시 문화유산자원과 전순희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창작과 감상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