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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면 지역사회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80여 명은 방조제와 해변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신의면은 겨울철 북서풍으로 해안가에 밀려 쌓인 폐스티로폼과 폐어구, 폐부표 등 쓰레기 13톤을 권역별로 구역을 나눠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양오염 예방과 주민 공동체 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신안군 신의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도 고향 환경을 위해 앞장서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자발적 참여가 신의면을 더 살기 좋고 아름다운 곳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해양정화활동으로 청정 신의면의 이미지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의면은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천일염 생산지로도 알려져 있다. 신의면은 청정 자연환경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주민들과 함께 해양정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