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는 지난 1월 전국 규모 골프대회와 마라톤, 기타 민간 생활체육대회 등 3개 분야 공모를 시작으로 사업 검토와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회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드림투어와 전국 아마추어골프대축전 등 골프대회 6개, 섬진강 꽃길 마라톤 등 마라톤대회 4개, 전국시각장애인 한궁대회 등 기타 생활체육대회 7개다. 전라남도는 약 1만 9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라남도는 이번 사업이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늘리고 숙박과 음식업 등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도민의 체육 참여 기회 확대도 사업 목표로 제시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9개 대회를 지원해 1만 700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스포츠산업과 이병권 과장은 “생활체육은 도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