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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비즈니스모델을 확정하고 시장 진입에 성공한 유망기업을 발굴해 브랜드 고도화와 생산규모 확대, 기업환경 개선 등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서류와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은 산들녘, 아따달다, 황금밭영농조합법인 3곳이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자금 지원과 함께 재무제표와 경영역량 분석, 사업계획 피보팅, 투자 IR 등 경영 컨설팅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시장조사와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해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판로 확보로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청년창농타운은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초기에는 스타트업 지원사업으로 시제품 제작과 홍보 등을 지원하고, 성장 단계에는 스케일업 지원사업으로 기업의 도약을 돕는 체계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김행란 원장은 “청년 창농기업들이 고부가가치 농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