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장성호 수변길마켓 재개장⋯ 17개 농가 참여, 주말·공휴일 운영

장성
장성군, 장성호 수변길마켓 재개장⋯ 17개 농가 참여, 주말·공휴일 운영
입장료 3000원 장성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아 구매 가능
  • 입력 : 2026. 03.10(화) 09:14
  • 정희영
장성호 수변길마켓 개장식. 장성군 제공
전라남도 장성군이 지난 7일 겨울 동안 문을 닫았던 ‘장성호 수변길마켓’을 다시 열었다.

수변길마켓은 장성호 주차장에 마련된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으로 지역 농가와 업체 17곳이 참여한다. 장성군은 과일 등 신선 먹거리와 편백나무 제품 등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마켓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만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장성호 수변길을 찾은 방문객은 입장료 3000원을 내고 돌려받은 장성사랑상품권을 마켓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장성군 김한종 군수는 “참여 농가와 업체에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방문객에게는 믿고 살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는 상생의 장터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