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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보건소는 ‘매일매일 걷자, 동네 한 바퀴!’ 프로그램을 오는 12일부터 시작한다고 오늘 밝혔다. 프로그램은 마을 경로당과 회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생활권 밀착형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주 1회 소그룹 단위 마을 걷기 코스 동행과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 영양 식단과 절주 등 맞춤형 건강생활 실천 교육이다.
함평군은 걷기 횟수 확대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생활권 중심 소그룹 활동을 통해 이웃 간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함평군 보건소 심화섭 소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걷기 활동으로 건강한 노후를 누리도록 지원하겠다”며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건강생활 실천을 돕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