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국화분재 재배교육 개강⋯ 연구회원 65명 가을꽃 축제 출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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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국화분재 재배교육 개강⋯ 연구회원 65명 가을꽃 축제 출품 준비
3월부터 12월까지 17회 운영, 2026 고인돌 가을꽃 축제 전시회 목표
  • 입력 : 2026. 03.10(화) 10:42
  • 정희영
화순군국화작품연구회 개강식 기념 촬영
전라남도 화순군이 화순군국화작품연구회 국화분재 재배교육을 시작해 가을꽃 축제 출품 작품 준비에 들어갔다.

화순군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화순군국화작품연구회 회원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과 이론 교육,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화분재 재배교육은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된 화순 가을꽃 축제에 국화 작품을 선보이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화순군은 축제 콘텐츠를 강화하고 연구회원들의 재배 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연구회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2~3주 간격으로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 견학 등을 17회 진행할 예정이다. 회원들은 작년 8월부터 재배한 국화 모종을 분양받아 가꾼 뒤 심사를 거쳐 ‘2026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분재전시회에 출품할 계획이다.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최은순 소장은 “국화분재는 인내와 정성으로 빚어내는 생명 예술”이라며 “회원들의 작품이 가을꽃 축제를 더 풍성하게 만들고 군민과 함께 준비하는 축제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