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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지난 10일 미분양 8세대를 대상으로 일반 분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잠정햇살마을은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거주 젊은 인력을 농촌으로 유치해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3년 농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조성된 단지다.
타운하우스는 화순군 능주면 잠정리 일원에 위치하며 도시 접근성이 좋고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있어 생활과 교육 인프라가 갖춰졌다고 군은 설명했다. 화순군은 2024년 전체 150세대 가운데 기존 거주자 137세대를 우선 분양했고, 올해 1월에는 4세대를 일반 분양했다.
분양 대상은 무주택자이면서 일정 규모 이상 영농 여건을 갖춘 사람이 1순위다. 일정 기준 이상 영농 여건을 갖춘 사람은 2순위로 선정한다. 군은 공고문에 명시된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지난 10일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1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주택개방, 오는 23일 입주자 모집 신청 접수, 오는 27일 입주자 공개 추첨 순으로 진행한다. 분양가 등 세부 사항은 군청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순군 농촌활력과 안진환 과장은 “잔여 세대 분양을 통해 전 세대 분양을 완료하고 젊은 농업 인력을 유치해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