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목공예 기능인 교육 개강⋯ 20명 참여,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35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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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목공예 기능인 교육 개강⋯ 20명 참여,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35회 운영
2014년 시작해 수료생 95명 배출, 집수리 연계 교육도 추진
  • 입력 : 2026. 03.11(수) 10:02
  • 정희영
영암군 목공예 기능인 양성교육
전라남도 영암군이 지난 7일 군서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공예 기능인 양성교육’ 제11기를 개강했다.

이번 교육에는 청년과 은퇴자, 귀농·귀촌인 등 다양한 연령층 20명이 참여한다. 영암군은 목재산업 활성화와 군민 목공예 지식 함양,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35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목공 장비 사용법과 생활 목공 소품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수강생들은 목공 제품 제작 과정을 체험하며 국산 목재의 가치와 활용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영암군 목공예 기능인 양성교육은 2014년 시작돼 현재까지 9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영암군은 생활 목공 강좌에 더해 집수리 활용 교육 등 실생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교육을 통해 목공예 문화 저변을 넓히고 교육생들이 일정 수준의 목공과 집수리 기술을 익혀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