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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에 따르면 개강식은 오는 3월 26일 오후 3시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열리며, 첫 강연은 방송인 김제동 씨가 맡는다. 김 씨는 ‘내 말이 그 말이에요’를 주제로 일상 속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제동 씨는 지난 2002년 KBS 프로그램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한 이후 예능 프로그램과 토크 콘서트, 강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방송인이다. 특유의 유쾌한 화법과 공감 중심의 이야기로 대중과 소통해 왔으며, 사회와 삶을 바라보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강연으로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개강 강연 역시 웃음과 공감을 통해 군민들에게 힐링과 새로운 생각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화순군이 군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교양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는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문화·인문·교육·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며 군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올해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운영 방식이 일부 조정돼 지난해보다 강연 횟수가 줄었다. 3월 개강 강연을 시작으로 매 홀수 달마다 1회씩 열려 연간 총 5회 운영될 예정이다. 강연 일정과 초청 강사는 강의 시작 약 2주 전부터 사전 홍보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조미화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장은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군민들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함께 배우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첫 강연인 만큼 많은 군민이 참여해 웃음과 힐링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