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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내부에는 감귤류 등 아열대 식물을 터널 형태로 식재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식물과 꽃 사이를 따라 걸을 수 있는 보행로도 조성해 관람객이 산책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영광군은 열매가 달린 과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계절과 관계없이 푸른 식물을 관람할 수 있어 겨울철에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식물 관리와 시설 정비를 통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자연 휴식 공간으로 식물원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