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은 통계청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서 고용률 65.9%, 실업률 0.8%, 15세부터 64세 고용률 67.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전반적인 고용 여건은 안정적 흐름이지만 청년층이 체감하는 취업 여건은 여전히 어렵다며 맞춤형 취업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업은 전라남도 중소기업 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구직단념청년과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지역특화청년 등 78명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 수요를 반영해 단기 5주, 중기 15주, 장기 25주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상담과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과정을 이수한 뒤 취업이나 창업, 일정 기간 근속 등 목표를 달성하면 최대 35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모집은 예산 소진 때까지 상시 진행한다.
무안군 인구정책과 한승헌 과장은 “구직을 중단했던 청년들이 다시 취업 준비를 시작하고 진로를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격증 응시료 지원과 취업합격 패키지, 창업활동비 지원사업 등과 연계해 청년 취업 준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