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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청년봉사단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청년들이 공동체 속에서 경험과 역량을 키우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19세부터 49세까지 청년이다. 강진군은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고 싶은 청년이면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선발된 봉사단은 교육수강반과 재능기부반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교육수강반은 이·미용과 바느질, 집수리 교육, 이동밥차 교육, 영상편집 등 8개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우고, 습득한 기술을 봉사 현장에서 활용하도록 운영한다. 재능기부반은 노래와 악기 등 문화예술 분야와 정리수납, 업사이클링 등 참여자가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강진군은 봉사단 운영을 통해 청년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강진군 주민복지과 김은숙 과장은 “청년봉사단 활동은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청년에게도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