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알레르기 교육 운영⋯ 4~10월 지역아동센터 등 30곳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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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알레르기 교육 운영⋯ 4~10월 지역아동센터 등 30곳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
아토피·비염·천식 관리법 교육, 피부측정·천연 방향제 만들기 진행
  • 입력 : 2026. 03.13(금) 11:29
  • 정희영
알레르기 박사되기 대작전 활동사진.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알레르기질환 인식 개선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알레르기 박사되기 대작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 3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광산구는 알레르기와 비염,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 아동기 주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법을 교육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피부 장벽 측정기를 활용해 개인별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개별 상담과 벌레 퇴치를 위한 천연 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포함해 교육과 실습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은 조기교육과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하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지식을 익히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