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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조사를 오는 1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6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사는 담양의 대표 자연자원과 소재를 바탕으로 개발한 기본형 시안 3종을 대상으로 하며, 주민과 관광객의 취향을 반영해 최종 캐릭터를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담양군은 참여 폭을 넓히기 위해 온라인과 현장, 주민 설문을 병행한다. 온라인 설문은 오는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주요 관광지 현장 설문은 오는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운영하며, 12개 읍면 주민 대상 설문은 오는 1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 담양군은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디자이너 40명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설문도 함께 진행한다.
담양군은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캐릭터를 확정한 뒤 본격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담양군은 다음달 중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을 완료하고, 다음달 2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선착순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해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담양군 관계자는 “대나무와 생태도시 담양의 가치를 유행에 맞게 재해석한 3가지 시안을 준비했다”며 “주민이 선택한 캐릭터가 담양 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하도록 설문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