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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어제 개통식을 열고 도로공사가 11년 넘는 기간 끝에 완료됐다고 밝혔다. 개통식에는 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와 기념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2014년 12월 착공 이후 총사업비 219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도로는 연장 662m, 폭 20~25m의 왕복 4차로로 조성됐다.
순천시는 도로 개설로 조례사거리로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돼 교통정체가 완화되고, 법원 방면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개통식에 참석한 한 시민은 “법원 방면 차량이 분산되면 출퇴근 시간 정체도 줄 것 같다”며 “교통이 편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조례동 일대 11년 숙원사업의 결실로 조례사거리 교통체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로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