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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교육을 오늘부터 다음달 1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농업인이며, 군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가공 제품을 개발하고 창업으로 연계하도록 돕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교육은 농산물 가공창업 절차와 식품위생, 안전관리, 인공지능 활용 마케팅 전략, 가공장비 활용 실습 등으로 구성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신안군은 교육 과정에서 농산물가공센터 가공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진행해 교육생이 실제 가공 제품을 생산해보며 창업 역량을 높이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안군농산물가공센터는 공동 운영조직체인 맛잇섬영농조합법인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농업인이 참여해 운영과 제품 생산을 이어가고 있다고 신안군은 설명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가공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가공 제품 개발로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산물 부가가치 확대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