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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확대에 따른 예산 조정 과정에서 2025년 벼 경영안정대책비 도비 재원을 50% 감액했으나, 농업인단체와 협의해 삭감했던 114억 원을 이번 추경에 전액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5년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받은 벼 재배농가다. 전라남도는 지급 요건에 변동이 없으면 이달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중동사태 지속에 따른 농업 현장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부에 면세유 가격 안정 대책 마련도 건의했다.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 유덕규 국장은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비상경제대책 TF를 가동하고 면세유와 무기질 비료 등 농자재 가격 추이를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유류비 인상과 비료 공급 부족 등 상황에 대비해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