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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체험을 오는 28일 오후 2시 문화관 1층 체험존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투명한 레진 재료를 활용해 반지와 머리핀 등 액세서리를 직접 제작하며, 색상과 장식 파츠를 선택해 자신만의 디자인을 완성한다.
체험은 레진 공예 전문 강사 안내로 진행된다. 제작 과정 안내와 안전교육 뒤 디자인 구상, 레진 주입, 장식 배치, UV 램프 경화 작업, 마감 단계로 운영한다. 완성 작품은 참가자가 가져갈 수 있다.
화순군은 전시 관람과 창작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앞으로도 계절과 전시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순군 문화예술과 이정석 과장은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활동으로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다양한 창작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모집 인원은 18명이며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체험료는 1인 7000원이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