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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어제 사업 추진 상황을 공개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신청을 접수했고 지난달 12일부터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지난 11일 기준 31개소 8.8ha 규모의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했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수요 증가에 대응해 파쇄지원단을 기존 1개 조에서 2개 조로 확대했다. 군은 영농 준비가 몰리는 지난달과 이달에 맞춘 신속한 추진으로 농업인 반응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파쇄 지원 신청은 종료됐지만 영농단체를 대상으로 잔가지 파쇄기 무상 임대 지원은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처리가 남은 단체는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최은순 소장은 “산불 예방과 농업인 안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10월 무렵 추진 예정인 하반기 사업에도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