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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가족센터는 어제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의 하나로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개강식에는 교육생과 가족, 강사 등 40여 명이 참여해 축사와 강사·직원 소개, 성과보고, 퍼포먼스, 인권·양성평등·가정폭력 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다.
한국어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지역문화 기초반과 토픽 중급 읽기·듣기·쓰기반, 국적취득반 주간, 국적취득반 야간 등 4개 반으로 구성해 총 240회기를 진행한다.
화순군가족센터 김종식 센터장은 “한국어 수업이 한국 문화 이해와 소통, 성장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강식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한국어를 배우고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