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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어제 에코하이테크 담양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중동 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와 환율 상승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지역 산업 현장을 지키는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담양군과 경영자협의회는 산업단지 활성화와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 담양군은 산업단지 내 시설 개선과 기업 경영과 관련한 건의 사항도 폭넓게 수렴했다고 밝혔다.
담양군은 올해 노후 농공단지 개보수와 공장 화재보험료 지원, 중소기업 특례보증 금융 지원, 지능형 공장 보급 확산 사업 등 기업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애쓰는 기업인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군정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의해 산업단지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