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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19일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참전명예수당과 호국보훈수당 등 군비 보훈수당을 국가유공자 541명에게 지급하고 있다. 또 전라남도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명예수당 등 전남도가 지원하는 보훈수당도 272명에게 지급해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생활 안정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을 처음 도입해 유족 예우를 한층 강화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께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이 없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