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현경면부녀회 농약공병 수거⋯농촌 환경오염 예방

무안
무안군 현경면부녀회 농약공병 수거⋯농촌 환경오염 예방
지난 17일 농경지·하천변 정화활동
회원들 품목별 분류, 봉사활동 지속
  • 입력 : 2026. 03.19(목) 11:27
  • 정희영
농약 공병 수거 활동 실시 모습
전남 무안군 새마을지도자현경면부녀회가 지난 17일 농촌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농약 공병 수거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 환경정화의 하나로 추진됐다. 회원들은 농경지와 하천 주변, 도로변 등에 방치된 농약 빈병과 플라스틱 용기, 농약 포장재 등을 수거한 뒤 품목별로 분류했다.

새마을지도자현경면부녀회 박창심 회장은 “농약 용기가 장기간 방치될 경우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참여를 통해 관련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무안군 현경면 강승용 면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개선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현경면부녀회는 헌옷 모으기와 환경정화 활동,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