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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군민의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연 35만 원을 지원하는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군민이 원하는 강의를 직접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수강료와 교재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위한 일반이용권, 30세 이상 성인을 위한 디지털 이용권, 65세 이상을 위한 노인이용권,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이용권이다. 모집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으면 별도 기준에 따라 우선 대상자를 선정한다.
최종 선발된 군민은 NH농협 채움카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통해 포인트를 지급받는다. 지원금은 전국 평생교육이용권 사용 지정 기관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일반 학습자의 경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장애인 학습자는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 담양군 평생학습정보방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군청 행정과를 방문해 접수할 수도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학습 기본권을 보장하고 경계 없는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평생학습 기반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