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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한방애(愛) 갱년기 극복! 기공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대상은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40대 이상 지역 주민이다. 기공체조와 명상법, 근력운동 등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을 함께 살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렸다.
교육은 화순보건소 3층에서 매주 월·수·금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상반기는 다음달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하반기는 9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늘부터 다음달 3일까지 화순군보건소 건강증진팀에 전화로 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화순군 박미라 보건소장은 “중장년층은 사회·경제적 활동이 활발한 시기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건강 문제 예방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