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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농업기술센터는 안전한 육묘를 위해 자가 채종 종자의 발아율을 확인할 수 있도록 무상 검사를 실시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준비를 돕는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침수와 고온, 잦은 강우 등 이상기후로 벼 생육이 영향을 받으면서 자가 채종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된다고 보고 있다. 이에 자가 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업인에게 파종 전 발아율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깨끗한 봉투에 벼 종자 500g을 담아 신청서를 작성한 뒤 함평군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분석실에 제출하면 된다. 종이컵 기준으로는 3~4컵 분량이다.
함평군은 발아율 검사를 통해 건전 종자를 선별하면 안정적인 육묘와 수량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종자 사용 여부를 판단하고 필요하면 대체 종자 확보 등 선제 대응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