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옥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1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일대에서 ‘지역 특색 탐방’ 주말 체험을 진행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체험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지역탐방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난해 전라남도 권역 탐방에 이어 올해는 전라북도로 범위를 넓혀 청소년들이 인근 시군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익산의 대표 명소인 보석박물관과 교도소 세트장 등을 찾았다.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장소별 특색을 반영한 미션 활동을 함께 진행해 자기 주도적 참여를 이끌었다. 또 미션 달성에 따른 보상을 더해 성취감도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익산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다”라며 “앞으로 진행될 방과후아카데미 활동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지역의 문화와 특색을 직접 경험하며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옥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곡성군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학생을 대상으로 교과학습과 전문체험, 생활지도, 급식,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