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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6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KOREA PHARM & BIO)’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생물실증지원센터와 화순군, 전남바이오진흥원,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화순전남대병원 등 5개 기관이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화순군과 백신산업특구 내 주요 기관들이 한 공간에 모여 특구 전반의 연구개발 역량을 대외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글로벌 수준의 GMP 생산시설을 바탕으로 공공 CDMO 위탁개발생산 서비스를 집중 홍보한다. 공정 개발과 임상 시료 생산, 바이오의약품 상업화 지원, 바이오 전문 인력양성 사업 등 차별화된 역량과 비즈니스 강점도 함께 알릴 계획이다.
센터 인프라 확장도 주목된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오는 7월 mRNA 제조소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다. 기존 바이알 충전시설에 더해 프리필드시린지 생산 라인까지 구축되면 mRNA 합성과 변형, 전달체 제조부터 완제 생산까지 전주기 공정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 송진영 대외협력팀장은 ‘이번 전시는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기회’라며 ‘화순 백신산업특구의 산업 인프라와 센터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신규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연계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제16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은 ‘KOREA PACK & ICPI WEEK 2026’과 통합 개최된다. 제약·바이오 시장의 최신 흐름과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산업 전시회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