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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학습은 ACC 브런치 콘서트 ‘발레로의 초대’ 공연 관람으로 진행됐다. 초기 궁정발레부터 낭만발레, 고전발레, 모던발레까지 시대별 발레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필 수 있는 해설형 공연으로 꾸며졌다. ‘지젤’, ‘잠자는 숲속의 미녀’, ‘파키타’ 등 대표 작품을 통해 발레의 매력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공연 해설이 함께 제공돼 발레를 처음 접하는 시니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새로운 문화 경험의 문턱을 낮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수강생 김모 씨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발레 공연을 직접 관람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공연 해설이 함께 있어 이해하기 쉬웠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삶에 활력이 생긴 것 같았다”고 말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힙한 욜드대학은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시니어들이 새로운 문화와 경험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니어들의 사회참여와 문화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