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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노후 담장을 새롭게 채색하고 이야기를 담은 벽화를 조성해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골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인근 시화골목 벽화와 연계해 마을의 특색을 살린 공간으로 꾸민 점이 눈길을 끈다.
마을대표 김지승 씨는 “앞으로도 마을이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달동 김일섭 동장은 “시화골목과 보리마당 골목 벽화를 연계해 마을의 특색을 살린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참여하는 마을 가꾸기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