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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장흥문화예술회관은 웃음과 감동을 함께 담은 무대로 군민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놈은 예뻤다’는 서울에 올라온 대학생 두성이 비싼 집세를 감당하지 못해 여성전용 셰어하우스에 여장을 하고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체를 숨긴 채 동거를 이어가려는 주인공과 셰어하우스 입주자들이 빚는 해프닝이 극의 중심이다.
작품은 개그맨들이 직접 만들고 무대에 올리는 개그연극이다. 애드리브와 빠른 전개를 앞세운 코믹 연기에 감동 요소를 더해 관객 호응을 이끌어온 작품이라고 장흥군은 설명했다.
예매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티켓링크와 장흥문화예술회관 현장에서 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장흥군민은 70% 할인된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공연을 마련해 군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호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