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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정책으로, 공과금과 4대 보험료 등 고정비용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기준 연 매출액 1억 400만 원 미만 소상공인이다. 신청일 기준 정상 영업 중인 사업자라면 대부분 신청할 수 있다. 일부 업종은 제한되지만 일반적인 자영업자는 폭넓게 포함돼 정책 체감도를 높였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대 25만 원이다. 전기와 가스, 수도요금 등 공과금과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보험료 납부에 사용할 수 있다. 차량 연료비까지 포함돼 실질적인 고정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신청은 오는 12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접수할 수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는 카드 결제 때 바우처 금액이 자동 차감되는 방식으로 지원받는다. 다만 지원 대상이 아닌 곳에서 사용할 경우 바우처가 아닌 계좌 금액이 빠져나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강진군은 강진군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사업 접수 안내와 접수 지원 서비스를 운영해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경영 여건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인 만큼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