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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은 지난달 19일 나주 영산강 승촌보 일대에서 ‘영산강 물사랑 플로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환경보전 인식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한전KDN 정수옥 기획관리본부장을 비롯한 플로깅 봉사단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강변 산책로를 따라 버려진 폐플라스틱과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주변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한전KDN은 친환경 봉투를 활용해 쓰레기를 모으고 분리배출도 함께 실천했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이행과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의지도 함께 보여줬다.
한전KDN은 지난 2023년부터 ‘KDN 플로깅 릴레이 챌린지’를 운영하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친환경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에 환경자원 보전과 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플로깅 활동은 임직원들이 물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고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힘을 보탤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으로서 전력산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술 혁신은 물론 디지털 ESG 경영 실천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전KDN은 이번 환경 정화 활동 외에도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과 전사 환경경영 실천 프로그램인 KDN 에코라이프 등을 추진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힘쓰고 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