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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지난 6일 전라남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화순군은 상사업비 1억 원과 포상금 1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2025년 상반기 재정집행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결과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적극적인 재정지출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운용 역량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화순군은 신속집행 추진단을 꾸리고 부단체장 주재 보고회를 수시로 열며 체계적인 예산 집행 관리에 힘써왔다. 특히 소비·투자 분야 집행을 중점 관리하고 부서별 집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전략적인 재정 운용을 이어왔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과 3·4분기 소비·투자 집행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했다.
화순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484억 원보다 많은 2785억 원을 집행해 112.12%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또 3·4분기 소비·투자 부문에서도 목표액 1251억 원 대비 1501억 원을 집행해 119.98%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화순군 김승오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성과는 체계적인 집행 관리와 부서 간 협업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올해도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