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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악회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봄 정원 속에서 공연과 체험,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동화정원은 지난해 가을 황화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며 사진 명소로 주목받은 곳이다. 올해 봄에는 초록빛 밀밭을 비롯해 수레국화, 양귀비, 안개꽃 등이 어우러져 한층 다채로운 풍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달 2일에는 전자현악듀오와 V.O.S. 김경록이 무대에 오른다. 다음달 3일에는 전자현악듀오와 국악퓨전밴드가 출연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화분 만들기와 걱정인형, 장미 아크릴 도어벨, 키보드 꾸미기 체험이 마련되며 캐리커처 체험과 로즈커피, 꽃차 시음 코너도 함께 열린다. 다양한 연령층이 정원에서 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꾸렸다.
일부 체험은 유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SNS 팔로우와 인증사진 올리기 이벤트 부스도 함께 운영해 참여자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봄꽃이 어우러진 동화정원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곡성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